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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6:19

  • Writer: Admin
    Admin
  • Dec 30, 2019
  • 1 min read

엡 6: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바울의 중보기도 요청이다.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말씀 받기를 원했다. 성령의 강권하심을 받아 분출하듯한 말씀의 역사를 사모했다는 뜻이다. 구약시대의 선지자들이 말씀을 전할 때 대부분 이런 은혜가 임했다. 예레미야의 경우, 그에게 임한 말씀의 은혜는 강력했다. 렘 23:29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 나도 진지하게 교우들에게 같은 중보기도를 요청한다.

복음의 비밀이란 예수님의 십자가에 담긴 대속의 은혜를 말한다. 십자가에서 처참하게 죽은 예수님이 다름아닌 구원자이며, 끔찍한 십자가가 죄사함받게 하는 구원의 길이라는 사실은 아무나 알 수 있는 게 아니다. 누군가 십자가의 실체를 전함과 동시에 성령께서 마음 눈을 밝혀주어야 알 수 있는 사실이다. 가장 베스트는 복음과 성령을 함께 받게 하는 것이다. 이는 중생의 열매를 얻을 수 있는 단순하면서도 강력한 방식이다. 이 역시 진지한 중보기도가 요청되는 일이다.

복음의 초점을 어디에 두는가도 중요하다. 복음의 초점은 영생이다. 영생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여기서의 앎은 지식이나 정보 차원이 아니라 사랑의 관계를 말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동기를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 어거스틴은 꿈에 주께서 ‘내가 네게 무엇을 해주기 원하느냐?’라고 물었을 때 다른 아무것도 원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을 원한다 했다. 꿈과 같이 무의식이 열리는 상태에서 나는 무어라고 답했을까?

*한 해를 보내며 성숙도 있었지만 허물도 여전했고, 변화 역시 원했던 만큼 되지않은 완고함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새 해 더 잘 변화될 수 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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