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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8

  • May 16, 2019
  • 1 min read

렘 3:8 내게 배역한 이스라엘이 간음을 행하였으므로 내가 그를 내쫓고 그에게 이혼서까지 주었으되 그의 반역한 자매 유다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자기도 가서 행음함을 내가 보았노라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는 우상숭배의 죄를 저질렀다. 그들이 우상을 섬긴 이유는 세상에서 잘살고 싶다는 데 있었다. 하나님도 잃지않고 세상에서도 풍요하고 싶었다.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었지만 우상을 기댄게 문제였다. 북왕국은 설립 초기부터 엇나갔고 남유다도 그 뒤를 따랐다. 북이스라엘이 그 죄로 멸망당하면서 남유다가 각성할 줄 알았지만 소용없었다.

하나님은 북이스라엘과 남유다를 자매로 보셨다. 자매는 유사한 본성을 지닌 관계다. 그 본성이 신실함이 아니라 우상 쪽으로 기울어진 것이 문제였다. 온 이스라엘은 결국 부패한 본성이 어떻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망치는지를 보여준다. 내 안에서도 도사리고 있는 약점이다. 북쪽이 멸망하면서 죄의 대가가 무엇인지 보여주었지만 남유다 역시 그 길을 버리지 못했다.

말씀을 듣고 각성하여 회개의 길로 가는 것은 분명 은혜다. 망하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배려를 받기 때문이다. 회개는 내가 해도 회개케하시는 영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듣고도 변화가 없다는 것은 좋은 징후가 아니다. 매일 묵상으로 내 영혼을 세우지 않으면 인생이 점점 기울어질 수 있다. 난 조금이라도 하나님께 가까운 쪽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는가. 북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이혼당했다. 가장 끔직한 이혼이다.

*말씀기도

사랑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각성하며 살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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