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3:27


막 3:27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는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세간을 강탈하지 못하리니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인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전략이 담겨있는 본문이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강한 자였던 사탄을 무장해제시키셨다. 그리고는 사탄에게 묶여있던 사람들이 풀려나게 하셨다 사탄은 결박하고 사람은 자유케하신 것이다. 전도를 할 때에 적용해야 할 원리이기도 하다. 먼저 그 영혼을 사로잡고 있는 강한 세력을 결박하거나 무장해제시킨 다음에 그 영혼을 자유케 할 수 있는 것이다.

이 방식은 나 스스로를 자유케하는 데에도 유용하다. 행위를 바르게 하려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그보다 더 우선적인 것은 죄성이나 부정적인 정서를 정화하고 그를 부추기는 악한 영들을 제압하는 것이다. 내 의지대로 잘 안되는 것은 강한 것들이다. 마음먹은 것이든, 습관적인 것이든 내 마음대로 통제가 안되는 것들은 결코 약한 상대가 아니다. 원수가 내 안에 있는 셈이다.

결박은 예수님이 하신다. 그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박해야 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는 그 간청에 진정성이 있으면 볼륨의 강약에 관계없이 성령께서 액션에 들어가신다. 믿음의 문제가 따르긴 하지만 일단 성령께서 움직이시면 게임은 끝나게 되어있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며 심란하게만 있지 예수 이름으로 구하지도 결박하지도 않으며 시간만 그늘지게 보내는 일이 많았었다. 집 안에 도둑이 들었는데 신고도 하지않는 어리석음과 같다. 어리석게 지내지 않으련다.

*말씀기도

주인은 주님이시라도 도둑이 틈탈 때가 있을 수 있음을 유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박하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LIVING LIFE 바로가기

#정재우Joshua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창 9:14-15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불은 타고 나면 재라도 남지만 물이 지나간 자리에는 남아 있는 게 없다는 말이 있다. 자연세계가 사람으로 인해 끔찍한 연대책임을 지는 것이 부담이 되셨

창 8:20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방주에서 나온 노아는 곧바로 희생제물을 취하여 번제를 드린다. 제물의 죽음은 대속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전,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사람은 희생의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 용납되었다. 그 시초는 타락한 아담의 몸을 가리우기 위해 가

창 8: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어마어마한 심판이 집행되는 중에도 하나님의 일정은 적시에 진행되었다. 방주에 저장된 양식의 재고를 헤아리시며 상황을 통제하셨다. 생존에 지장이 없게끔 간수하신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택하신 대상을 잊지 않으시며 필요한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