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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2:4

  • Jan 3, 2019
  • 1 min read

막 2: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네 사람이 지붕을 뜯고는 중풍병자를 예수님 앞에 대령한다. 다른 사람의 집이었을 것이다. 그 중 누군가가 집주인이었다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 네 사람은 많은 번거로움을 기꺼이 걸머질 각오를 했다는 것이다. 집을 파손한 데 따른 변상에서부터 비난, 보상대책 등.. 최악의 시나리오를 감안한 결행이었다.

예수님 아니면 길이 없다는 절박함이 그들에게 있었다. 때로 절박함은 앞뒤를 가리지 않게 한다. 그들은 지붕을 뚫어 예수님께 다가갔다. 예수님은 치유와 구원을 내리실 뿐만 아니라 당신이 죄사하는 권세를 지닌 존재라는 사실까지 공포하셨다. 파격적인 대쉬에 파격적인 은총으로 응답하신 것이다. 중요한 데 급하지 않은 일이 있고, 중요하지도 급하지도 않은 일이 있으며, 중요하지 않지만 급한 일이 있는가하면 중요하면서도 급한 일이 있다. 네 사람은 맨 후자의 일을 이루었다.

그들이 그렇게 다가가지 않았다면 중풍병자에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우리들에게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를 그들이 설명해주고 있다. 그 분이 주권자임을 아는 지식은 그 분에게 필사적으로 다가가는 결행이 없는 한, 지식의 영역만 채워줄 것이다. 들 것을 마련하고 지붕을 뜯어내는 일을 해야 한다. 뭔가 일어나게 하려면 말이다. 네 사람은 주님으로 하여금 뭔가를 하지 않으면 안되게끔 압박해 들어갔다. 괜찮은 방법이다.

*말씀기도

절박함이, 열렬함이 약해져 있었습니다. 네 사람의 조교를 붙여주셔서 시범을 보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따라하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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