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숨ㅣ18-12-02


요한복음 20:19-23

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20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옆구리를 보이시니 제자들이 주를 보고 기뻐하더라

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22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23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부활하신 예수께서 다락방에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당시 제자들은 감당하기 버거운 시기를 지나고 있었습니다.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깊은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으라 하셨습니다.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세기 2장이 하나님의 숨으로 인간을 만드시는 첫 창조였다면 요한복음 20장은 예수님의 숨으로 타락한 인간을 새롭게 하는 새 창조입니다.

1. 망가진 형상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 넣으신 이유는 인간을 하나님과 교통하는 존재로 만드시기 위함입니다. 그 결과로 인간은 탁월한 존재가 됩니다.

창 1: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그런데 이 능력과 축복이 죄로 인해서 사라지게 됩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죄와 사망의 세력이 침입했고 그 때로부터 질병과 고통과 저주, 그리고 그 정점인 둘째 사망까지 걸머지게 된 것입니다.

2. 마른 뼈 골짜기

죄로 망가져버린 인간들의 피폐한 영혼의 모습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장면이 에스겔 37장의 마른 뼈로 가득한 골짜기입니다.

겔 37:1-2

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재하시고 그의 영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가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하나님은 예수님의 십자가와 성령으로 잃어버린 형상을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성령은 새롭게 하시는 영이시고 소통을 회복시키는 영입니다.

3. 형상의 회복

하나님은 믿는 자의 속에서 그를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마 10:19~20

19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2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말씀으로, 내적 음성으로, 마음의 소원으로 지금도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십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영이 함께하는 존재로 지음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사람은 탁월하고 위대한 생애를 살 수 있게 됩니다.

(나눔) 오늘 메시지에서 형상이 회복되었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말하는지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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