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과 함께 짐 진 자도 맡아주신다
- Admin
- Oct 4
- 1 min read
Updated: Oct 5
누구나 걸머지는 인생의 짐을 벗어버리는 길이 두 가지입니다.하나가 죽음이고, 또 하나가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짐 진 자는 하나님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1. 크신 하나님의 미세한 관심
시편 68편은 하나님이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이심을 증언합니다.
* 전능하신 창조주가 이렇게 작은 인간의 짐까지 살피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나눠보세요.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시 수많은 비난과 압박의 짐을 이겨 낸 비결이 무엇일까요?
* 인생 짐을 어떻게 하나님에게 맡길 수 있는지 시편이 가르쳐주는 교훈은 무엇인가요?
2. 맡겼는데도 불안한 이유
* 카렌 호나이 교수가 말한 ‘기본 불안’ 개념은 어떤 것인가요?
* SNS가 불안이나 열등감을 조성하는 요인이 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요?
* 짐은 기도로 맡기는데, 짐으로 불안해하는 나 자신은 어떻게 맡겨야 하나요?
* 막 11:23의 내용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진솔하게 나눠보세요.
* 바울은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을 얻기 위해 무엇을 추천했나요?
이 구절에서의 바울의 기도와 당신의 기도 방식 사이에 차이가 있을까요?
있다면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