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잠언 26:22ㅣ12월 18일

  • Dec 17, 2023
  • 1 min read

잠 26:22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본문은 사람들이 뒷담화하는 이유를 밝힌다. 뒷담화는 일종의 쾌감을 준다. 그래서 별식이라 표현했다. 사람들은 이성적으로는 나쁜 줄 알면서도 감정적으로는 여기에 빠진다. 그 뿌리가 부패한 본성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습관화된 뒷담화는 영적으로 심각성을 지닌다. 사실상 음란이나 중독과 유사한 맥을 지닌 사악한 쾌감에 속한다.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세 가지다. 행동과 마음과 말이다. 주님은 장차 사람들이 자기가 한 말로 의롭다함이나 정죄함을 받게 될 것이라 말씀하셨다(마 12:36). 사람에 대해 말할 때, 시기나 질투, 참소에서 나오는 것인지, 아니면 살리려는 마음에서 나오는지를 분별해야 한다. 이런 별식은 먹지말고 버려야 한다.


주님, 제 말을 살펴 부패한 본성으로부터 간수하겠습니다.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58:3

[시58: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하나님과의 교감을 잃어버린 인간은 상실감에 그치지 않고 사악한 쪽으로 치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길을 제외한 모든 길이 악으로 행하는 길이다. 그 유일한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불가피하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쪽에 서게된다. 단 하나의 그 길을 가야한다. [마12:3

 
 
 
매일 묵상ㅣ시편 57:7

[시57: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가장 극심한 위기 상황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배가 솟아나온다. 57편은 그런 경배의 영권이 현실을 압도하는 찬양시편이다. 그렇다. 찬양과 경배는 이런 때 드려져야 한다. 믿음의 참 됨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불 사르려 하는 자들의 창과 날카로운 칼 중에도 비

 
 
 
매일 묵상ㅣ시편 56:1

[시56:11]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하나님은 자애로우신, 곧 헤세드의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어떻게든 돌보신다. 특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믿음에 반응하는 방식으로다. 믿음은 하나님의 헤세드가 작동하게 하는 촉매다. 다윗은 그걸 체득한 거 같다. 그냥 하나님의 헤세드에 사로잡힌 사람같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