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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5:31~33ㅣ10월 28일

  • Oct 27, 2023
  • 1 min read

엡 5:31-33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부부간의 연합은 부모를 떠나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가족치료 선구자인 보웬이 말한 ‘정신적 분화’다. 건강한 정신적 분화는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바탕이 된다. 이 분화가 부실하여 고통을 받는 가정이 적지 않다. 부부간의 연합은 그리스도와 교회간의 연합에까지 기준이 이른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부부간 관계로 쉽게 구도가 설명되는 것이다.


싱글은 혼전에는 마음대로 살 수 있다. 결혼하면 배우자를 고려해야 한다. 나아가 자식들까지도 생각한다. 삶의 방식과 기준이 달라지는 것이다. 서로간 존중과 배려가 최선이다. 그러지 않으면 그 가정은 끔찍하다. 중생은 육이 원하는 대로 살던 사람이 주님과 함께 살게 되는 사건이다. 주님을 향한 존중과 그 뜻을 배려하는 변화가 마땅히 따라야 한다. 주님이 나에게 하신 것처럼 나도 주님에게, 부부와 가족 간에 적용함이 최상의 기준이다. 계속 노력이 필요한 관계다.


주님, 주님의 사랑을 공급해주셔서 주님과 가족 모두 그 사랑으로 사랑하며 존중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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