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도행전 21:31-32ㅣ8월 14일

  • Aug 13, 2023
  • 1 min read

행 21:31-32 그들이 그를 죽이려 할 때에 온 예루살렘이 요란하다는 소문이 군대의 천부장에게 들리매 그가 급히 군인들과 백부장들을 거느리고 달려 내려가니 그들이 천부장과 군인들을 보고 바울 치기를 그치는지라


유대교인들에게 바울은 원수였다. 율법의 가치를 훼손시키는 변절자로 보였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는 두 가지가 현저했다. 하나는 이신칭의의 교리로 율법의 행함을 무시했다고 여긴 것이며, 또 하나는 나무에 달려 처참하게 죽은 자를 구원자로 전하는 메시아관에 관한 것이었다. 지금도 그들은 예수님을 거부한다.


사람이 지닌 완고함은 거대한 장벽이다. 자신의 기준 외에는 받아들이지 않는 고집, 자신이 보는 것외에는 인정하지 않는 폐쇄성 등 보이지 않는 내면의 구조가 천국과 지옥을 가르고, 희망과 절망을 가른다. 바울은 이를 ‘견고한 진’이라 불렀고 그리스도 앞에 ‘사로잡아야 할 생각’으로 규정했다(고후 10:4-5). 중생하여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갈망함에도 여러가지 사로잡아야 할 생각들이 내 안에 존재함을 부인하지 못한다. 엎드려 분별을 구한다.


주님, 제 안에 주님에게 복종시켜야 할 생각들을 분별케 하사 정리함으로 주님의 마음을 가지게 하옵소서.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92:12-13

[시92:12-13]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성경이 말하는 의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뜻한다. 따라서 의인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하나님은 이들을 보호하시고 복주시며 번성케 하신다. 그 관계의 상태가 이미 여호와의

 
 
 
매일 묵상ㅣ시편 90:4-5

[시90:4-5]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순간 같을 뿐임이니이다. 주께서 그들을 홍수처럼 쓸어가시나이다 그들은 잠깐 자는 것 같으며 아침에 돋는 풀 같으니이다 모세는 인생의 한계를 직면시킨다. 저녁에는 시들고 말 아침에 돋는 풀이다. 반면 하나님의 시제는 초시간적이다. 천년이 지나간 한 순간과 같다. 사람은 그 짧은 새에 일어난

 
 
 
매일 묵상ㅣ시편 89:20-21

[시89:20-21] 내가 내 종 다윗을 찾아내어 나의 거룩한 기름을 그에게 부었도다. 내 손이 그와 함께 하여 견고하게 하고 내 팔이 그를 힘이 있게 하리로다 베들레헴 들판에서 양을 치던 다윗을 찾아내신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과 마음이 맞는 자를 찾으신다. 향기를 지닌 꽃은 바위틈에 숨어도 알려지게 되듯이 하나님 마음에 드는 자는 드러나게 되어 있다. 하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