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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1:27 [1월 12일]

빌 1:27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가 보나 떠나 있으나 너희가 한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복음은 ‘죄사함’과 ‘하나님의 자녀 됨’,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라는 골자를 지닌다. 복음에 합당한 생활이란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의 나라 소속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며 하나님의 길을 따르는 삶을 말한다. 구약식으로 표현하면 ‘열방의 제사장’이다(출 19:6). 세상 기준과는 구별되는 길이기에 신약식으로 표현하면 좁은 문, 좁은 길이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길이다. 주님을 바라보며 의지하며 가는 길이다.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사는 자에겐 주님의 은혜가 임하고 위로가 임한다. 감당할 수 있는 능력도 주신다. 내 안에 끊임없이 발동하는 자기중심성과 육성을 제어하며 갈망의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면 영원에 예비된 하나님 나라의 자원도 풀어진다. 복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신뢰가 분명할 수록 나를 통한 하나님의 권세가 강해진다. 복음에 합당한 생각, 복음에 합당한 생활이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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