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욥기 35:9~10

Dec 15, 2021
1 min read

욥 35:9-10 사람은 학대가 많으므로 부르짖으며 군주들의 힘에 눌려 소리치나 나를 지으신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고 하며 밤에 노래를 주시는 자가 어디 계시냐고 말하는 자가 없구나



세상에는 군주들의 파워가 횡행한다. 정치만이 아니라 재계에도 정치권력 못지않은 위계가 작동하며 심지어 인문 계열이라도 문화권력은 엄연히 존재한다. 민주화로 인해 계급제도가 사라졌지만 사실상 예전의 반상제도 못지않은 차별과 격차는 돈과 힘에 의해 인간사에 여전히 작동하며 그 힘에 눌려 탄식을 뿜어내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다.


어두운 밤과 같은 현실로 인해 내면에선 소리없는 아우성이 가득하면서도 정작 창조자를 찾는 이는 많지 않다. 이는 영적 이치를 모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타락, 그로 인해 생긴 파행 등.. 이치에 대해 무지하기에 해법도 모르고 해결의 길을 찾지도 못한다. 성경은 밤에 갇힌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한다. 글은 글이되 유일하게 진리를 머금은 글이다. 그 글은 글에서 그치지 않고 길로 연결된다. 어둠에서 빛으로, 밤에서 낮으로 연결하는 길이다.


하나님을 만나면 밤에도 노래하게 된다. 원래 밤은 탄식의 때이지만 하나님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때문에 노래하게 된다. 밤이 여전할 수 있지만 노래하는 자의 마음엔 빛이 임하며, 종내 그 빛이 낮을 부른다. 하나님을 알되 친해지는 길을 가야 한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노래를 부르게 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노래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67:2-3

[시67:2-3]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열방의 하나님이시다. 지금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구약시대에는 조금 달랐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국한했다. 이방은 심판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성경은 아브라함 언약 때부터 만민을 위

 
 
 
매일 묵상ㅣ시편 66:18

[시66:18]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은 죄를 멀리 하시는 분이다. 죄를 짓거나, 죄악을 품으면 하나님은 속성 상 나를 멀리 하신다. 죄인은 사랑하시더라도 죄는 미워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에겐 드러난 행위나 품은 마음이 오십보백보다. 산상수훈에서와 같이 오히려 마음 상태를 더 중하게 보신다. 죄악을 품은 것도 회

 
 
 
매일 묵상ㅣ시편 65:4

[시65: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다윗 때에는 성전이 없었다. 모세의 성막은 기브온에 있었고 법궤는 예루살렘 다윗의 장막에 있었다. 기브온에서는 여전히 희생제사가 드려지고 있었지만, 다윗장막에서는 찬양의 제사가 올려졌다. 여기서의 주의 집은 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