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5:17-18

삿 5:17-18 길르앗은 요단 강 저쪽에 거주하며 단은 배에 머무름이 어찌 됨이냐 아셀은 해변에 앉으며 자기 항만에 거주하도다 스불론은 죽음을 무릅쓰고 목숨을 아끼지 아니한 백성이요 납달리도 들의 높은 곳에서 그러하도다



전쟁의 때에 빠진 지파들이 언급된다. 여인들이 앞장 설 때 일부 지파들은 싸움을 회피했다. 반면 어떤 지파들은 목숨을 아끼지 아니하고 전투에 참가했다. 드보라의 찬양은 각 지파의 논공행상도 포함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모든 정황을 아시고 계셨다. 이후 40년의 안정기에서 어떤 이는 당당하고 또 어떤 이는 부끄럽다.


기름부음 받은 지도자가 일어설 때의 반응이 중요하다. 에브라임이나 스불론처럼 함께 할 수도 있고, 르우벤처럼 고민만 하다 때를 놓치는 경우도 있으며, 단과 아셀처럼 움추리고 있을 수 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 즉 기름부음 받으신 구원자이시다. 십자가를 통해 일어나셨고 지금도 성령을 통해 신자들을 이끄시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하신다.


신자는 중생한 그 때로부터 영적 싸움을 피할 수 없다. 사탄이 자기에게 속하지 않음을 알고 싸움을 걸어오기 때문이다. 이 싸움은 내면에서 벌어지기도 하고, 환경이나 사건을 통해 벌어지기도 한다. 은근할 때도 있고 치열할 때도 있다. 밀릴 때도 있고 밀어낼 때도 있다.


감사한 것은 성령께서 도와주심이다. 기름부음받은 드보라의 역할과 유사하다. 원리적으론 신자가 늘 우세하다. 이 싸움은 생각의 선택, 판단과 결정 등에서부터 시작한다. 진리 쪽이냐 세상 쪽이냐의 기울기가 매일 각축을 벌이고 있는 셈이다. 기름부음을 따라야 한다. 아니 기름부으심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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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8: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어마어마한 심판이 집행되는 중에도 하나님의 일정은 적시에 진행되었다. 방주에 저장된 양식의 재고를 헤아리시며 상황을 통제하셨다. 생존에 지장이 없게끔 간수하신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택하신 대상을 잊지 않으시며 필요한 일을

창 7:11-12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 달 열이렛날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문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사람들은 설마 그런 일이 있겠는가 했지만 하나님께서 경고하신대로 대홍수가 일어났다. 홍수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던 때였다. 그러니 상식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경고였다. 지금도 유사한 상황이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