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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1-3

  • Dec 17, 2019
  • 1 min read

엡 4:1-3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나는 부르심을 받았다. 죄와 저주로부터 건짐받고 하나님에게 속한 자녀로 구별되었다. 부르심은 몇 가지 중요한 변화를 요구한다. 먼저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길을 가는 변화다. 가치관과 생활방식의 변화가 수반된다. 그 다음 예배자로의 변화다. 돈과 힘을 숭배하던 마음의 초점을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옮겨놓는 변화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데에 인생의 목적을 두는 변화다.

이런 변화는 내 안에서 성령께서 일으키신다. 나의 인격보다 더 크신 성령님의 활동으로 기존의 성품에 변화가 일어나는데 그 역할모델은 예수님이시다. 예수님은 당신의 성품을 이렇게 소개하셨다.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하나님의 사랑을 100% 마음에 품은 분이 예수님이신데 그 마음은 겸손과 온유로 나타난다.

겸손과 온유와 인내와 연합은 예수님의 코드이며 내 안에서 활동하시는 성령님의 열매이다. 내 마음이 거짓자아나 부정적 정서로 손상되면 이와는 반대되는 정서적 현상이 나타난다. 교만과 혈기와 불화 등등이다. 또는 엎치락 뒤치락 할 수도 있다. 바울은 일을 얼마나 잘해야 하는지 말하지 않는다. 그는 변화된 성품을 말한다. 하나님 나라는 일보다 인성이 더 중요하고 능력보다 성품이 더 중요하다.

*사랑의 주님, 부르심에 합당한 성품으로 주님을 모시고 영혼들을 대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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