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3:5-6


히 3:5-6 또한 모세는 장래에 말할 것을 증언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온 집에서 종으로서 신실하였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로서 그와 같이 하셨으니 우리가 소망의 확신과 자랑을 끝까지 굳게 잡고 있으면 우리는 그의 집이라

천사보다 우월하신 그리스도에 대해 증언한 히브리서 기자는 모세보다 우월하신 그리스도를 증언한다. 모세는 하나님 집의 종이지만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전혀 차원다른 위상이다. 모세우월주의에 물들었던 유대인과 유대 그리스도인들을 향한 기독론 레슨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굳게 붙들면 내가 그의 집이 된다. 영원토록 떠나지 않고 내 안에 머무시기 때문이다. 그 분을 향한 신뢰와 사랑은 그 분이 거하시는 집이 된다. 그 분의 임재를 누리며 그 분이 지혜와 의와 복이 되어주신다. 내 안에 이로 인한 소망과 확신과 자랑이 있어야 한다.

간혹 절망과 의심과 불평이 노크할 때가 있다. 내 마음이 내 안에 거하시는 주님을 놓쳤기 때문이다. 주님을 놓치면 세상의 압력과 도발을 제압하기 어려워진다.주님은 성령을 통해 내 안에 거하시기로 작정하신 이유는 내가 약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 분의 집이다. 그 분이 내 안에 거하신다. 내가 못났기에, 연약하기에, 혼자 두어서는 안되겠기에 거하시는 것이다. 약하고 못나기에 더욱 더 의지할 뿐이다.

*말씀기도

나의 어떠함을 아시는 주님, 나를 거처 삼아 내 안에 계시는 주님, 자꾸자꾸 바라봅니다.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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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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