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영성 - 물두멍이란

물두멍이란

1. 물두멍의 구조와 위치

"야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물두멍을 놋으로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만들어 씻게 하되 그것을 회막과 제단 사이에 두고 그 속에 물을 담으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제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야훼 앞에 화제를 사를 때에도 그리 할지니라 이와 같이 그들이 그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지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_출애굽기 30:17-21 

1. 물두멍의 구조와 위치

 

물두멍은 번제단과 성소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출 40:7). 번제단에서 제사를 지낸 후 물두멍에 와서 손발을 씻은 후 성소에 들어갔다. 제사드릴 때 보통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할은 번제단에서 끝난다. 물두멍부터는 제사장에게 속한 것이다. 하지만 베드로전서 2장 9절에서 사도 베드로는 우리를 향해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했다.

 

따라서 물두멍을 포함해서 성소와 지성소에 위치한 기명들도 우리와 무관하지 않다. 먼저 물두멍은 여인들이 사용하던 놋거울로 만들었다(출 38:8). 오늘날에는 거울이 흔하지만 당시에는 거울이 흔하지 않았다. 당시 사용했던 거울은 놋을 펴서 잘 닦아 비취게 만들었다.

 

얼마나 평면을 세밀하게 세공했는가에 값어치가 판가름이 났다. 적어도 여인들이 거울로 사용할 정도면 값비싸게 구입을 했을 것이다. 그만큼 귀한 것이었다. 성막 건축당시 여인들은 이 귀한 것을 모두 다 내놓았다. 그 놋을 쳐서 받침과 물두멍을 만들어 물을 채워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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