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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8:5-6ㅣ6월 20일

  • Jun 19, 2025
  • 1 min read

시 78:5-6 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사 그들의 자손에게 알리라 하셨으니 이는 그들로 후대 곧 태어날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에게 일러서



하나님께서 열방 가운데 이스라엘을 택하시고 법도를 정하사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시고 하나님 나라에 속하는 길을 열어주셨다. 아담의 타락 이래 하나님과 단절되었던 이 세상에 구원의 문이 열린 것이다. 야곱, 곧 이스라엘이 열방에 대하여 제사장 역할을 하게 된 연유다. 이스라엘은 그 구별됨을 하나님의 법도를 지킴으로 증명해야 했다.


그리고 그 법도의 전승은 가정을 통해 이루어지게 하셨다. 자녀들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강론하는 전통이다. 이 전통은 신앙공동체를 유지하는 뿌리가 되었다. 이는 개신교가 배워야 할 점이기도 하다. 물론 가정예배가 그 부분을 담당하지만 비율적으로 약한 것이 현실이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은 삼대를 걸쳐 복음이 전해지는 순환을 기대하신다. 자녀들의 신앙은 일차적으로 부모에게 책임이 있다. 부모세대의 각성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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