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나 교회를 아름다운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선 아름다운 성품이 필요합니다. 성령의 열매입니다.
갈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하나님을 향한 열매와 함께 사람을 향한 열매 중에서 대인관계에 나타나는 열매들의 공통점이 ‘사려 깊음’입니다.
사려깊음에 가장 근접한 성령의 열매가 자비와 양선입니다.
*자비와 양선의 차이를 나눠보세요.
*코넬리우스 플랜팅가 박사가 제시한 양선 사례 경험을 나눠보세요.
*예수님이 제시한 Extra mile의 원리를 경험한 바를 나눠보세요.
하나님은 환대하시는 하나님이시며, 교회가 환대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교회에서 사소하지만 중요한 첫 걸음은 무엇일까요?
이미 창조주로부터 엄청난 환대를 받은 그리스도인은 받은 은혜 생각하면서 환대를 심어나가야 합니다.
서로에게 산소가 되어 은정이 아름다운 공동체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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