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의 눈과 믿음의 눈이 빚어내는 차이
- Admin
- 1 day ago
- 1 min read
*아브라함이 롯에게 독립하라 했을 때, 롯은 요단 뜰을 먼저 선택했습니다. 반면 아브람은 해발 993미터의 산악지역의 헤브론을 선택합니다. 상식적으로, 롯은 비옥한 땅을, 아브라함은 거친 땅을 선택한 것입니다.
1. 왜 이런 선택을?
롯은 자기가 눈을 들었고, 아브람은 하나님께서 눈을 들라하셨습니다.결과적으로는 엄청난 차이가 생겼습니다.
*롯은 어떤 결과를 얻었나요?
*롯의 생애 중에 유일하게 잘 선택한 일은 무엇인가요?
눈에 보이는 현상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성령을 통해 준 약속을 믿고반드시 약속대로 된다는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이 가나안 땅에 거주하는 모습을 보셨습니다.그것을 미리, 같이 보자 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복은 어떤 복인가요(엡 1:3)?
이 복의 풍성함을 바라보며, 그 성취를 위해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3. 이런 눈을 얻으려면?
* 아브라함 때에 제사를 드리며 여호와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무슨 뜻이 있나요?
* 록펠러가 환난을 겪은 뒤 그의 인생목표가 어떻게 바뀌었나요?
* 롯은 부끄러이 사라졌지만 아브라함의 노년은 어떠했나요?
* 여러분들은 하나님과 함께 보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상식의 눈을 넘어 믿음의 눈, 하나님의 눈을 가지십시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