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깨진 틈을 메꾸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용서하기 위해 나타나신 분으로, 용서를 말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말할 수 없습니다.

1. 마음 상태의 진단

특정인이나 특정 사건/상황을 떠올릴 때 불쾌감과 적대감이 올라온다면 용서가 안 된 상태입니다.

마귀는 깨진 관계나 마음의 상처를 활용하는데 능한 존재입니다.

2.용서가 아닌 것

덮어두는 것은 용서가 아닙니다. 잊어버리는 것도 용서가 아닙니다.

용서는 피해의식과 쓴 뿌리가 사라지게 하는 것입니다.

은혜의식의 수위가 상한 감정의 수위보다 높아야 가능한 일입니다.

3. 용서의 실행

1) 상처를 드러내고 직면하자

분노와 원망, 서운함을 십자가 밑에 구체적으로 내려놓고 토설하십시오.

2) 용서의 선포

용서한다는 선포와 함께 축복하는 기도까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눅 6: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위하여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의 영혼이 깊이 회복되기 시작하면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가해자에 대한 긍휼과 동정’과 '자신의 몫'을 회개하는 마음입니다.

3) ‘공감을 위한 기름부으심’(Empathy Anointing)을 구하십시오.

용서의 길을 가기 위해 주님의 마음과 성령의 감화가 필요합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