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무엘상 30:24ㅣ3월 30일

  • Mar 30, 2023
  • 1 min read

삼상 30:24 이 일에 누가 너희에게 듣겠느냐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동일할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


아말렉을 쳐부순 뒤, 전리품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전투에 참여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한 차별대우가 거론된다. 본문은 이 때 다윗이 내린 지침을 알려준다. 즉 전방에 있던 사람과 후방에 있던 사람 사이에 차별을 두지 않은 것이다. 목숨을 걸고 접적했던 사람들 입장에선 불공평할 수 있지만 다윗은 두 가지를 고려한다.


앞서 에봇 앞에서 전투를 의탁받으신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셨다는 감사의 마음, 그리고 후방을 지키며 하나님에게 승리를 구했을 사람들까지 챙긴 것이다. 중보자는 사역자와 분깃을 함께 한다. 특히 영적인 중보는 현장 못지않은 하중을 받는다. 다니엘의 세이레 금식이 대표적이다. 하나님의 논공행상은 공정하다. 목회자가 되었든, 평신도가 되었든 사역자는 보이는 현장에서 일하지만, 중보자는 보이지 않는 영적 영역에서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하나님은 실질적으로 중보하는 사람을 잊지 않으신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묵상ㅣ시편 143:8

[시143:8]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내가 다닐 길을 알게 하소서 내가 내 영혼을 주께 드림이니이다 4절의 탄식은 처절하다. 심령이 속에서 상하며 마음이 참담하다고 토설했다. 그러면 먹장구름이 낀 거 같은 상태다. 그럼에도 다윗은 아침에 주의 말씀을 찾는다. 주를 의지한다는 표식이자 다닐 길을 알려주시

 
 
 
매일 묵상ㅣ시편 142:1-2

[시142:1-2]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내가 내 원통함을 그의 앞에 토로하며 내 우환을 그의 앞에 진술하는도다 소리내어 원통함을 토설해야 할 때가 있다.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다. 사람들마저도 등을 돌리거나 거리를 두는 상황은 기막히도록 곤혹스런 상황이다. 마음은 먹장구름으로 가득하고 두려움은 광풍처럼 몰아

 
 
 
매일 묵상ㅣ시편 141:3-4

[시141:3-4]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내 마음이 악한 일에 기울어 죄악을 행하는 자들과 함께 악을 행하지 말게 하시며 그들의 진수성찬을 먹지 말게 하소서 다윗의 강점 중 하나가 자신을 깊이 성찰한다는 것이다. 거의 대부분이 원수나 대적의 동향에 집중하거나 비난하는데 열을 올릴 때 다윗은 자신의 언행심사를 살핀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