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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성이 주는 은혜





구약시대 이스라엘 땅에는 부지중에, 즉 고의가 아닌 상태에서 사람을 죽게 한 경우의 구제장치가 있었습니다. 도피성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상징합니다.

가족이나 이웃을 정죄하지 말고 용서와 이해, 중보 하는 마음으로 대함이 필요합니다.

도피성에 들어가려면 사건을 낱낱이 고백해야 했습니다.

주님께로부터 사죄 받고 형벌을 면하기 원한다면 낱낱이 자백해야 합니다.

* 당신은 죄와 허물을 낱낱이 고백한 편에 속합니까?

* 죄의 고백이 사죄의 은총 외에, 영혼에 주는 유익은 무엇인가요.

죄와 죄 짐이 덤벼들 때는 예수님 품으로 피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도피성이라는 사실은 예수님의 몸 된 교회가, 교회의 성도들이 이 땅에서 도피성의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도피성이 되어준 적이 있습니까? 나눠보세요.

필립 얀시의 말을 기억하십시오.

‘은혜로 구원 받은 우리가 은혜로 살고 있지 못하는 모순 때문에 가슴 아프다. 교회가 죄인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은혜의 피난처가 되지 못하다는 것이 슬프다. 주님은 버림받은 거리의 여인이 머리털로 자신의 발을 씻어 주도록 허락하신 분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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