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25-29
하나님께서는 감사의 정신을 귀히 여기셔서 추수감사절을 예수님의 성탄과 부활을 기념하는 절기에 준하는 위치에 두셨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경의 추수감사절인 초막절은 광야시절 장막에서 생활했던 출애굽 시절을 기념하면서 애굽에서 해방시켜주신 은혜와 광야에서 돌보아 주신 은혜를 감사하는 절기였습니다.
이 때 초막에 거하면서...
1)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는 기원의 의식
2) 헌수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의식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와 축복’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감사는 소유가 아니라 깨달음에 있습니다.
우리가 만일 계속 소유에 집착한다면 평생 감사하기 힘들 것입니다.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이 ‘생각의 탄생’이라는 책에서 우리에게 권유한 중요한 포인트가 무엇인가요?
‘위대한 통찰은 ( )의 장엄함, 즉 모든 사물에 깃들어 있는
의미심장한 아름다움을 감지할 줄 아는 사람에게 찾아온다.’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말한 것처럼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의 분량입니다.
당신은 현재 행복하십니까?
답변에 자신이 없다면 그 직접적인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범사에, 즉 모든 일에 감사하는 은혜의식의 충만을 기원합니다.
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