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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골 1:19-20


골 1:19-20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예수님 안에는 아버지의 충만이 가득하다. 우선 아버지가 사랑이시니 사랑이 충만하시며, 아버지가 능력과 지혜와 복의 근원이시니 예수님에게도 능력과 지혜와 복이 가득하시다. 십자가는 이렇게 어마어마하신 분이 내 삶에 들어오시는 계기를 열었다. 그리고 예수님과 연합한 나로 하여금 예수님 안에 거하는 아버지의 충만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 부으사 우리에게까지 연결된 그 모든 충만의 완성은 천국에서 고스란히 맛보게 될 것이다. 그 때 우리는 그리스도와 같은 영광스러운 형상으로 변모하여 지금 이 땅에서 그렇게나 갈망해왔던 충만함과 완전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버지는 이 모습을 이미 보셨다. 그리고 그 모습이 너무나 좋아서 지금도 우리를 보시면 기쁨에 겨워 즐거이 노래를 부르시는 것이다.

습 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십자가의 피가 가져 온 화평은 하나님의 원수였던 우리를 하나님의 혈육이 되게 했다.

십자가의 피는 하나님의 진노를 하나님의 축복으로 바꿔놓았고, 우리를 심판의 자리에서 보호받는 자리로 옮겨놓았다. 내 영혼에 묻은 십자가의 피는 나를 위하여, 나를 대신하여 하나님에게 탄원한다. 이 피를 보시고 이 영혼을 지키시며 예수의 충만을 부어달라 하신다. 십자가의 피는 아벨의 피보다 더 낫게 말하는 뿌린 피이다.

*말씀기도

예수님안에 거하게 하신 그 충만을 같이 누릴 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신 하나님, 종의 영혼으로 항상 예수님의 중심에 머무를 수 있게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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