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매일 아침 만나는 큐티 07.05


사 43: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지어졌습니다. 그러므로 각자 주어진 은사와 재능을 따라 다양하게 목적중심의 삶을 살더라도 그 귀결은 하나님의 영광에 모아져야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자.’하면 이기적 본성에서 오는 교묘한 생각이 틈탈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명예에 그토록 집착하시는 분이신가? 그러면 사람은 그 영광을 위한 소모적 존재에 불과한 것 아닌가? 그래서 은연 중 영광을 바라는 하나님이 자기중심적 지배자처럼 느끼게 하는 생각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한다는 것은 일방적으로 하나님에게만 초점을 두는 불평등적 요구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우해드리는 것, 이것이 영광의 핵심입니다. 임대자가 집주인을 주인으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은 과한 요구가 아니라 정상적 요구입니다.

천지를 지으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주권자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 이것이 영광의 본질입니다. 그 깨달음의 과정에서 주권만이 아니라 은혜와 사랑도 접하게 되면서 단지 숭배만이 아니라 사랑으로 예배하며 섬기는 자리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나도 내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구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몰랐던 사람으로 하나님의 존재와 위상을 알게하여 예배하게 한다면 하나님에게는 더 없이 기쁜 열매가 될 것입니다. 이런 창조질서의 회복이 내면과 삶에서 이루어질 때 아담에게 주어졌던 그 탁월함이 나에게도 회복되어 풍요한 인생을 살게 할 것입니다.

*말씀기도

하나님의 영광이 내 존재와 삶의 목적입니다. 나의 언행심사를 통해, 나의 중거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사랑하심이 풍성이 증거되기를 소원합니다.

 

Recent Posts

See All

열왕기하 13:18-19ㅣ7월 20일

왕하 13:18-19 또 이르되 화살들을 집으소서 곧 집으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땅을 치소서 하는지라 이에 세 번 치고 그친지라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이르되 왕이 대여섯 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 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엘리사가 병들자 요아스가 문병한다. 이 때 엘리

열왕기하 12:18ㅣ7월 18일

왕하 12:18 유다의 왕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가져다가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하사엘은 엘리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아 아람왕이 된 사람이다. 이방인이었지만 여호와 하나님과 인연이 있는

열왕기하 12:7ㅣ7월 17일

왕하 12:7 요아스 왕이 대제사장 여호야다와 제사장들을 불러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성전의 파손한 데를 수리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제부터는 너희가 아는 사람에게서 은을 받지 말고 그들이 성전의 파손한 데를 위하여 드리게 하라 당시 남유다의 전반적 풍조가 엿보인다. 성전이 파손되었음에도 제사장들이 수리하는 데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것이다. 여호야다조차도 제사장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