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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3:8-9ㅣ6월 15일

벧후 3:8-9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철학자나 물리학자들에게 시간 이해는 중요한 주제다. 과거와 현재, 미래로 단순 분류하던 고전적 이해에서 중력이나 블랙홀이 주는 영향등을 고려한 상대성이론까지 시간에 대한 논의는 다양하고 그럴듯 하다. 그러나 그 모두 시간의 영향 안에서 궁구하는 것들이다. 반면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한 영역에 계시는 분이다. 그걸 영원이라고 한다. 영원은 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시간의 초월이다. 3차원에 사는 인간이 아무리 살펴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는 차원다른 영역이다.


성경은 차원 다른 이 영역을 알려주는 소중한 정보다. 물론 모든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만큼이다. 영원을 어찌 한 권의 책에 다 담겠는가. 그러나 알려주신만큼은 사실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경륜을 따라 살려 해야한다. 하나님이 오래 참으시며 기다리시는 이유는 우리가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성경 말씀을 믿고 따라야 한다.


주님, 죄로 가리웠던 우리의 마음 눈을 열어 영원을 알게 하시고 속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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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12:18 유다의 왕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 유다 왕 여호사밧과 여호람과 아하시야가 구별하여 드린 모든 성물과 자기가 구별하여 드린 성물과 여호와의 성전 곳간과 왕궁에 있는 금을 다 가져다가 아람 왕 하사엘에게 보냈더니 하사엘이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더라 하사엘은 엘리야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아 아람왕이 된 사람이다. 이방인이었지만 여호와 하나님과 인연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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