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창세기 12:1-2

  • Aug 21, 2022
  • 1 min read

창 12:1-2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고향과 가족은 하나의 패러다임이다. 가치관과 세계관, 생활방식이 굳건히 얽혀진 하나의 금형과도 같다. 그 금형에서 성장한 사람은 같은 기준점을 가지고 규격품처럼 생각하며 생활한다. 아브람이 살던 갈대아 우르는 세상 패러다임의 전형이다. 이제 그에게 하나님의 세계가 열린다. 이를 위해 아브람더러 본토와 아비집을 떠나라하신다.


땅과 자손의 약속이지만 실상은 새로운 기준점을 지닌 새로운 족속의 출현이다. 아브람이 그 시작이었던 것이다. 홍수 이후로도 죄악의 행렬은 사라지지 않았다. 하나님은 노아 때와는 다른 방식으로 구속사를 이루어가신다.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그러면서도 세상을 향하여 하나님을 증거하는 방식이다. 의연히 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음과 양으로 밀어주시기로 하신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이다.


하나님의 복은 본토와 아비집을 떠난 사람에게 열린다. 예수님의 표현으로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사람이다. 죄와 거짓자아, 부정적 정서에 물든 세상 패러다임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따르는 삶이다. 시간이 필요한 변화다. 기존 패러다임의 뿌리가 깊기 때문이다. 고치는 게 아니다. 죽이는 것이고 떠나는 것이다. 지향점과 동기서부터 분명해야 한다.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복은 열리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하나님의 의와 나라를 먼저 구한다고도 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2:12

[시2:12] 그의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의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사람은 다 복이 있도다 명백하게 아들은 메시야를 가리킨다. 입맞춤은 경외감, 혹은 순복을 의미한다. 아들에게 입맞추는 것이 여호와께 피하는 길이다. 그것도 유일한 길이다.본편은 대표적 메시야 시편이다. 누구를 내 삶의 통치자

 
 
 
매일 묵상ㅣ시편 150:6

[시150:6]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다윗은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사람이었다. 서로 간에 잘 아는 사이였다는 뜻이다. 그에겐 하나님을 깊이 아는 은혜가 임했던 것 같다. 전승에 의하면 이 시편은 다윗 장막의 찬양팀들이 애송했던 곡으로도 알려졌다. 전문 뮤지션들과 싱어들이 어우러진 찬양의 정경을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매일 묵상ㅣ시편 149:4

[시149: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기뻐하신다. 그것은 나를 기뻐하신다는 것과 같다. 하나님에 대해서 은연 중 거리감을 느낄 때가 많다. 나의 연약함을 의식해서다. 그래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구할 때가 많을지언정 하나님이 나를 기뻐하실 거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성경은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