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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6:5

  • Aug 10, 2022
  • 1 min read

창 6:5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노아시대의 영적 진단이다. 사람의 죄악은 하나님과의 사이에서 분리를 가져왔고, 그 단절은 세상과 사람의 마음을 부패하게 만들었다. 아담의 타락은 그가 유흥가를 갔거나, 살인을 저지르거나 한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사탄의 말을 따르면서 발생했다. 하나님의 길을 떠난 것,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악의 본질이다.


하나님의 길을 떠난 악의 상태에서 온갖 악행이 일어났다. 홍수 심판 직전의 노아시대가 그랬고 주님 재림이 임박한 지금도 그러하다. 세상이 말하는 타락은 주색잡기나 악행에 초점을 두지만 성경이 말하는 타락은 하나님과 분리된 상태에서 나오는 생각으로부터 시작한다. 이 생각이 밖으로는 세상을, 안으로는 마음을 망가뜨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분깃점은 나의 마음이다. 아담이 마음을 잘지켰더라면 악에 빠지지 않았을 것이며, 에덴의 행복을 뺏기지 않았을 것이다. 죄가 없던 에덴에서조차 그렇게 치명적인 실착이 일어났다는 사실이 오싹하다. 지금 이 세상은 죄판,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바울은 영을 따라 행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른다고 했다(롬 8:13). 아담의 실패를 생각하면 성경적 관점에서 악에 대해 좀 더 엄격해질 필요가 있다. 나의 의식과 행실이 더욱 말씀과 성령을 따라가도록 힘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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