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출애굽기 20:20

  • May 21, 2021
  • 1 min read

출 20:20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임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시내산에서의 장엄한 임재를 체험한 이스라엘은 떨며 두려워했다. 먹장 구름에 몇 번 치는 벼락에도 두려운 마음을 가지는 게 인간이다. 누군들 떨지 않으랴. 하나님의 위엄은 그들의 삶의 방식에 전환을 가지게 했다. 하나님의 법인 십계명이 삶의 기준되고 그 계명을 주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의식하며 따르는 변화였다.


임재의 본질은 축복이다. 임재의 초자연성은 사람의 마음에 내재한 불신앙의 벽을 허문다. 비로소 근본적 변화가 가능하게 된다. 지식으로 안되는 일이다. 모세는 이같은 임재의 취지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여 범죄하지 않게 하시려는 뜻임을 밝힌다. 그 결과 기꺼이 하나님이 명하신 길을 가면서 복을 얻게 되는 것이다.


오순절날의 성령강림 역시 같은 취지를 지닌다. 오순절은 유월절 이후 50일 째 맞는 절기다. 이스라엘이 유월절에 출애굽하여 시내산에 이른 때와 같다. 유대인에게 오순절은 추수감사절이자 율법을 받은 때이다. 즉 하나님의 실재를 체험한 때이다. 계명만 주신 것이 아니라 당신의 실재를 겪게 하셨다. 내일 성령강림주일이 바로 3천 5백년 전 그날이다. 더 깊은 경외함을 위해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한다. 타는 목마름으로다.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5:1

[시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마치 산상수훈의 시편 버젼을 읽는듯 하다. 하나님은 늘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방점을 두신다. 언뜻 행위가 두드러지나 내면이 구비되지 않으면 하기 어려운 일들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나님과 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그래서

 
 
 
매일 묵상ㅣ시편 14:1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과의 분리를 가져왔고 이 분리로 인간은 궁극의 선을 잃어버렸다. 그로인해 마치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죄악을 넘나들며 거짓을 진리처럼 속이거나, 혹은 스스로 속으며 살게 되었다. 세상에는 이같은 어리석음이 가

 
 
 
매일 묵상ㅣ시편 13:4

[시13: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대적들이 기뻐한다는 것은 내가 망했다는 얘기다. 다윗은 그게 두려웠다. 그 두려움 때문에 전전긍긍하기도 했다. 그런데 지나고보니 그 대적들은 사라졌고, 사망의 잠을 자는 건 그들이었다. 닥쳤을 때는 어떻게 하나 했는데 그 때마다 주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