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서로 사랑이 잘되려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그 사랑으로 자신을 건강하게 사랑하는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일관되게 영혼들을 사랑으로 품는 일이 잘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하나님 사랑을 잘 몰라서
서로 사랑이 실질적으로 출발하는 시점은 하나님 사랑을 받는 존재라는 깨달음을 가져서 자아상의 치유가 일어날 때입니다.적지 않은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과거의 굽어진 거울, 쓰라린 경험 때문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어떤 치유가 필요할까요?
당신의 내면에는 어떤 소리가 울리고 있습니까?
그 치유를 위해 내면에서 택해야 하는 소리는 어떤 소리입니까?
2. 자신을 존중하라
나에게 어떤 치유가 필요한지를 아는 것만 해도 은혜입니다.
말씀과 성령을 통해 치유가 일어나면 다음과 같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안을 향해서는 ( )와 ( )과 ( )으로
바깥으로는 ( )과 ( )으로
제럴드 싯처가 제사한 대안의 뜻을 새겨보십시오.
“초대 교인들은 제자의 삶을 인정하거나 보상해주지 않는 문화에서 제자로 사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 운동은 얼마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다.”
코로나 상황은 각자의 영성의 실체를 드러나게 하고 있습니다.
조건/변함없는 사랑을 베푸신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며 다음의 내용을 담대히 선포해보세요.
1) 주 예수님, 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를 이처럼 놀랍고 신비하게 만드 셨음을 감사합니다.
2) 여호와 하나님,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것을 알게 되면서 나 자 신을 귀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3) 사랑의 하나님,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주심으로 내가 얼마나 가치 있 는 존재인지 확증하셨습니다. 존귀한 존재가 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4) 주 예수님, 주님의 풍성함을 따라 나의 필요를 채워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나의 필요 를 헤아리시고 충만히 채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5) 하나님, 주안에서 나를 바라보시며 사랑으로 나를 용납하시겠다고 밝히셨음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나를 인하여 기뻐하심을 생각할 때 큰 격려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