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께서 오신 이유 ㅣ11-03


에스겔 36:24-31

24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서 인도하여 내고 여러 민족 가운데에서 모아 데리고 고국 땅에 들어가서

25 맑은 물을 너희에게 뿌려서 너희로 정결하게 하되 곧 너희 모든 더러운 것에서와 모든 우상 숭배에서 너희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29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에서 구원하고 곡식이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닥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30 또 나무의 열매와 밭의 소산을 풍성하게 하여 너희가 다시는 기근의 욕을 여러 나라에게 당하지 아니하게 하리니

31 그 때에 너희가 너희 악한 길과 너희 좋지 못한 행위를 기억하고 너희 모든 죄악과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스스로 밉게 보리라

신앙생활에서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이 다를 때가 많습니다. 선을 행하기 원하지만 원대로 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중생 이후에도 남아있는 부패한 본성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 부패한 본성의 활동

칼빈주의 5대 교리 가운데 첫 번째가 ‘전적 타락’의 교리입니다.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인간의 전 인격이 타락했다는 말입니다.

렘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특별한 총애를 받은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멸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인간이 이 부패한 본성의 위력을 거스를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2. 성령께서 오신 이유

하나님은 율법의 깃발을 흔드는 선에서 그칠 것이 아니라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가 부패한 그 마음을 뒤집어서 새 마음으로 바꾸는 일을 하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율법을 주신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또는 십자가의 구원을 이루신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부으사 우리의 본성을 개조하는 작업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겔 36: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타고난 부패로 말미암아 어떤 영적인 선도 행할 수 없는 존재가 된 인간으로 하여금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길이 열렸습니다.

타고난 부패로 말미암아 어떤 영적인 선도 행할 수 없는 존재가 된 인간으로 하여금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길이 열렸습니다.

3. 성령의 도움을 구하라

성령은 우리를 도우러 오신 분입니다. 우리가 어떤 존재이며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조차 알게 하시는 분이시고 도우시는 분이시며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시는 것이 사명이십니다.

그 분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

1) 스스로 성령받기를 갈망해야 하며

2) 나머지 인생길 그 분과 함께 가기로 작정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늘의 능력을 받지 않으면 실패하고 넘어질 가능성이 많은 연약한 존재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의 도움을 의지할 때 마음이 달라지고 삶이 달라지며 인생이 달라지게 될 것입니다.

사 32:15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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