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매일 큐티 01.30ㅣ고전 12:12

  • 정재우
  • Jan 29, 2018
  • 1 min read

고전 12: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교인들은 그 몸을 이루는 지체이다. 나와 너의 기쁨, 나와 너의 슬픔에 서로가 무뎌질 수 없는 관계이다. 이 개념이 이론만이 아니라 실제가 되어야 하는 곳이 교회이다. 정원에서부터 교우 모두에게까지 그리 되어야 한다. 이 서클이 큰 사람일수록 예수님의 영성에 가깝다.

지체가 다르기에 다름이 있다. 다른데 함께 가려면 그리스도의 마음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다름은 대립으로 가기 쉽다. 다름을 존중하지 못해 불필요한 소모전을 벌인 기억들이 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나는 겸손하고 온유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겸손하고 온유하다는 것은 결코 앞뒤 분별없이 물러터진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영권을 겸비한 겸손은 크리스쳔 리더의 필수덕목이다.

한 몸으로 살아가는 데에는 수련이 필요하다. 매뉴얼은 말씀이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는 수련원이자 실존적 삶의 터전이기도 하다. 교회를 통해 한 가족처럼 부둥켜 안거나 때로 부대끼면서 성숙해가며 서로간 정들어가는 것이다. 주일 미술치유 시간에 배웠다. 공감과 이해가 다른데 대부분 이해한 것을 공감한 것으로 착각한다고 말이다. 이해를 넘어 공감으로 서로를 품고 세우는 지체가 되어야 한다.

*은정 가족들에게

하나는 모두를 위하여, 모두는 하나를 위하여 존재하는 공동체가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마음학교를 통해 사람을 사랑하는 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한지를 절감하셨을 것입니다. 더디더라도 계속 다함께 아름다운 내일을 위하여 노력해나가십시다.

Recent Posts

See All
시편 33:1

[시33: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여호와를 즐거워한다는 것은 가치관의 변화가 선행될 때 가능한 일이다. 잠시, 반짝하면서 즐거워할 수 있다. 소원한 일에 응답을 받거나 은사체험을 했을 경우다. 그러나 지속적인 즐거움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최

 
 
 
시편 32:1-2

[시32:1-2]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굉장한 은혜 중 하나가 죄를 자백할 때 자백만으로도 용서하시고 그 죄를 지워주시는 것이다. 자백만으로 사죄가 가능한 이유는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가 열려있기 때문이다. 물론 구약시대에는 희생제사가 대신했다. 그

 
 
 
시편 31:10

[시31:10]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다윗이 겪은 고초의 어떠함을 알게 한다. 성경 사무엘기에선 볼 수 없는 그의 괴로움이 여러 방식으로 나타난다.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사람임에도, 이렇게 극한 연단을 받으며 다듬어져 간다. 괴로움을 능히 감당해내는 그릇이 얼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