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짐없은 인생은 그 짐은 대부분 무거울 때가 많습니다.
1. 인생은 짐이 많다는 것
성경도 짐이 인생의 속성임을 도처에서 인정합니다.
욥 5:7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불꽃이 위로 날아 가는 것 같으니라
욥 14:1 여인에게서 태어난 사람은 생애가 짧고 걱정이 가득하며
짐 있는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중요한 건 ‘짐이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있습니다.
*혹시 가상자아와의 비교로 힘든 일은 없나요?
2. 짐을 져주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함
하나님은 아버지가 아이의 짐을 들어주듯 짐을 져주시는 분입니다.
그것도 날마다. 짐을 져주시기 위해 찾아오셨습니다.
부지런히 맡겨야 합니다.
*당신에겐 마틴 루터가 누린 안식이 있습니까? 없다면 무슨 끼닭 일까요?
3. 기도로 맡긴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은 들으십니다.
그리고 그 다음부턴 세렌디피티가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당신은 하루에 얼마나 기도하시나요? 다음을 참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 26: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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