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2:9-12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의 십자가는 닫혔던 천국의 문이 다시 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의 자녀에게 장차 가게 될 천국의 축복과 또 하나는 이 땅에서 누리는 천국의 복을 허락하셨습니다.
이 복을 누리는데 필요한 필수 요건이 믿음의 생각입니다.
문제는 아담의 타락으로 인간의 모든 생각이
( )에 물 들었다는 것입니다..
저주에 물든 사고는 부정적 생각을 낳고, 부정적 생각은 저주의 열매를 가져오는 부정적인 순환구도를 작동시킵니다.
당신 안에 혹시 이런 경향은 있지 않은지 살펴보세요.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가 왜 인생여정에서 환승역 같을까요?
( )에서 ( )으로,
( )에서 ( )으로,
( )에서 ( )로 생각의 출발점 자체를 바꿀 수 있게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생각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고 있나요(잠 4:23)?
믿음이란?
하나님의 영적 법칙이 상식이나 지성, 경험보다도 우위에 있는 것이며, 우선하는 것이고 우월한 것임을 마음으로 동의하는 자세입니다.
믿음의 길을 간다는 것은 외롭거나 생소하거나 불안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런 과정을 기꺼이 걸머지려 해야 합니다.
그런 경험이 있다면 정원에서 나눠보세요.
카네기멜론대학의 랜디 포시 교수의 조언을 통해 받은 도전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도전인지 기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