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부르는 것은 값지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은 당신의 이름을 부르시며 당신만의 빛깔과 향기를 드러내주려 하십니다.
주님은 어디든, 언제든 함께 하시며 당신을 살피시고 챙기십니다.
당신이 어디든, 언제든 주님을 의지하면 그 분의 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삭개오를 부르신 주님에게서 무엇을 발견할 수 있나요?
우리는 이해하기보다는 이해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면서도 고슴도치 같아서 가까이 하지 못합니다.
* 가시들이 있다면 어떤 가시들이 친교를 가로막을까요?
하나님은 우리 자신보다 더 가깝게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사 49:15-16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구원받은 자의 이름은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보는 관점 자체가 다르십니다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하나님의 마음과 관점을 취하십시오. 그를 위해 필요한 것 중의 하나가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사 43: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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