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6

마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 뛰어들어오셨다. 구약시대에도 종종 신학적으로는 ‘성육신 이전의 그리스도’의 활동으로 해석되는 사건들이 있었지만 성탄으로 시작된 성육신은 그 차원이 다르다. 성자 하나님께서 아예 아기로 태어나사 사람의 자리에 서신 것이다. 사람이 저질러 사람이 책임져야 하는 죄를 대속하시기 위함이다. 사람을 건지시려는 하나님의 투철한 사랑과 열심의 증표다.


선악과를 두실 때부터 만일의 경우를 위해 예비하신 하나님의 카드가 여인의 후손이었다(창 3:15). 문제가 발생하자 즉각 대안으로 제시되었고 세월이 지나 드디어 마리아에게서 성취된다. 그 사이 여인의 후손의 출현을 막으려 가지가지 일들이 있었다. 모세시대의 남아학살, 유대인을 말살하려했던 하만의 음모, 헤롯대왕의 유아학살 등등. 그럼에도 하나님의 계획과 약속은 한 치의 어긋남 없이 이루어졌다.


성육신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명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신화가 아니며 실제이고 예수님은 그 나라와 이 땅을 연결시키려 현실 바닥에 뛰어들어 오셨다. 그 덕에 내 인생이 하나님 나라에 연결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의 나라가 나를 위해 움직인다. 이 땅에선 믿음의 용량만큼 누릴 터이지만 나는 근본 하나님 나라에 속했다. 예수님이 그 증거다. 마음이 든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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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9:14-15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불은 타고 나면 재라도 남지만 물이 지나간 자리에는 남아 있는 게 없다는 말이 있다. 자연세계가 사람으로 인해 끔찍한 연대책임을 지는 것이 부담이 되셨

창 8:20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방주에서 나온 노아는 곧바로 희생제물을 취하여 번제를 드린다. 제물의 죽음은 대속을 의미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전,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사람은 희생의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 용납되었다. 그 시초는 타락한 아담의 몸을 가리우기 위해 가

창 8:1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가축을 기억하사 하나님이 바람을 땅 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줄어들었고 어마어마한 심판이 집행되는 중에도 하나님의 일정은 적시에 진행되었다. 방주에 저장된 양식의 재고를 헤아리시며 상황을 통제하셨다. 생존에 지장이 없게끔 간수하신 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은 택하신 대상을 잊지 않으시며 필요한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