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호세아 3:5

Oct 4, 2024
1 min read

호3:5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 마지막 날에는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여호와와 그의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하나님은 만세 전에 이미 나의 어떠함을 보셨다. 빛 가운데서의 모습도, 어둠 속에서의 모습도 다 보셨다. 겉사람의 행실만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속사람의 디테일도 다 아셨다. 그럼에도 계속 나와 내 주변을 맴도시면서 내가 돌아 올 때를 기다리셨다. 돌아오면 나의 맘을 씻으시고, 만지시며 영적 실상을 분별케 하시고, 갈망의 마음을 일으켜주셨다.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지를 분별하게 하시고 정리할 것을 정리하게 하시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리로 이끄신다. 태생적 용량의 부족함으로 헤아리지 못하는 바가 커서 여호와 보시기에 여전히 유아에 불과하지만 그럼에도 꾸준히 세상으로부터 돌이켜 여호와의 은총으로 나아가는 길을 걷는 ‘도상의 존재’가 되게 하셨다. 모두가 멀리 보고 인내하시며 견인하시는 전적은총의 결과다. 하나님의 눈으로 나 자신을 살피면 한 때의 절망을 빗겨갈 수 없지만 결국은 소망의 물결이 단연 앞서게 된다. 취약점에도 불구하고 내 안에서 점점 명료해지는 그리스도의 형상을 보시며 계속 이끄시기 때문이다. 이 은총으로 인해 나는 오늘도 희망을 선취하는 하루를 산다.


주님, 절망에서 소망으로, 희미함에서 명료함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67:2-3

[시67:2-3]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 하나님이여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민족들이 주를 찬송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열방의 하나님이시다. 지금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구약시대에는 조금 달랐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국한했다. 이방은 심판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성경은 아브라함 언약 때부터 만민을 위

 
 
 
매일 묵상ㅣ시편 66:18

[시66:18]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은 죄를 멀리 하시는 분이다. 죄를 짓거나, 죄악을 품으면 하나님은 속성 상 나를 멀리 하신다. 죄인은 사랑하시더라도 죄는 미워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에겐 드러난 행위나 품은 마음이 오십보백보다. 산상수훈에서와 같이 오히려 마음 상태를 더 중하게 보신다. 죄악을 품은 것도 회

 
 
 
매일 묵상ㅣ시편 65:4

[시65:4] 주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사 주의 뜰에 살게 하신 사람은 복이 있나이다 우리가 주의 집 곧 주의 성전의 아름다움으로 만족하리이다 다윗 때에는 성전이 없었다. 모세의 성막은 기브온에 있었고 법궤는 예루살렘 다윗의 장막에 있었다. 기브온에서는 여전히 희생제사가 드려지고 있었지만, 다윗장막에서는 찬양의 제사가 올려졌다. 여기서의 주의 집은 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