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호새아 7:15ㅣ10월 9일

  • Oct 8, 2024
  • 1 min read

호 7:15 내가 그들 팔을 연습시켜 힘 있게 하였으나 그들은 내게 대하여 악을 꾀하는도다



이스라엘의 팔을 힘있게 하셨다는 것은 거듭되는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군사적 능력과 경제적 번영을 주셨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그들은 그 은총을 오히려 악을 꾀하는 데 사용했다. 본문 전반은 그 악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었는지를 밝힌다. 사회 전반에 총체적으로 퍼진 악의 양상은 사람의 내면에 자리잡은 욕망의 불길이 얼마나 거센가를 보여준다.


큰 틀에선 인류 전체가 그렇다. 햇볕과 공기 등, 생명에 대한 필요와 풍요를 공급하심에도 창조주를 인정않고 거역하는 일을 서슴치 않는다. 만연한 불신앙과 불순종의 탁류로부터 영혼을 간수하는 치열함이 간절하다. 여전히 하나님은 나의 팔을 연습시켜 힘있게 하신다. 그러니 주를 향한다면 그 힘은 또 얼마나 기름지게 될 것이며, 환경의 어떤 압박도 능히 감당하게 되지 않겠는가. 지금도 여전히 나의 팔을 연습시키시는 주님을 찬양하며 선을 구하리라 다짐한다.


주님, 여전히 저의 팔을 연습시켜 힘있게 하시는 주님의 열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5:1

[시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마치 산상수훈의 시편 버젼을 읽는듯 하다. 하나님은 늘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방점을 두신다. 언뜻 행위가 두드러지나 내면이 구비되지 않으면 하기 어려운 일들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나님과 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그래서

 
 
 
매일 묵상ㅣ시편 14:1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과의 분리를 가져왔고 이 분리로 인간은 궁극의 선을 잃어버렸다. 그로인해 마치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죄악을 넘나들며 거짓을 진리처럼 속이거나, 혹은 스스로 속으며 살게 되었다. 세상에는 이같은 어리석음이 가

 
 
 
매일 묵상ㅣ시편 13:4

[시13: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대적들이 기뻐한다는 것은 내가 망했다는 얘기다. 다윗은 그게 두려웠다. 그 두려움 때문에 전전긍긍하기도 했다. 그런데 지나고보니 그 대적들은 사라졌고, 사망의 잠을 자는 건 그들이었다. 닥쳤을 때는 어떻게 하나 했는데 그 때마다 주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