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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2:5-6ㅣ8월 21일

  • Aug 21, 2024
  • 1 min read

살전 2:5-6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시느니라 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바울이 자신을 비롯한 사역팀들의 마음가짐이 어떠했는지를 알려준다. 사람의 비위를 맞추거나 물질이나 사람들의 인기를 구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는 고스란히 오늘날의 사역자를 위한 지침에 해당된다. 사람을 사랑하는 것과 사람의 비위를 맞추는 것은 별개다. 사람들이 따르는 리더십을 갖추는 것과 사람들의 마음을 사려 하는데서 나오는 얄팍함은 별개다.


전문사역자든 평신도사역자든 최선은 그리스도의 나타남이다. 각자의 기질이나 은사가 다르기에 나타남의 모습은 다양할 수 있지만 그리스도의 성품과 의연함은 크게 다르지 않다. 바울은 자신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사심을 고백한 분이다. 그리스도께서 사람을 대하듯 사람을 대한 분이다. 가감없이 그리스도의 진리를 전하려 하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람을 대하는 마음을 새롭게 다진다. 나 혼자선 안되는 일이다. 주님과 함께, 아니 주님이 나타나시게 해야 하는 덕목이다.


주님, 언행심사에서 주님을 드러내는 반사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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