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열왕기상 20:13ㅣ5월 23일

  • May 22, 2024
  • 1 min read

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람의 도발로 심란한 아합에게 선지자가 나타나 승리를 예고한다. 그 승리는 하나님으로 인한 승리다. 이 대목에서 아합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배려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호통을 치시거나 환난을 겪게 하셔야 하는 거 아니었나.. 하는 생각 때문이다. 아합의 죄성도 끈질기지만 하나님의 선처도 끈질기시다. 계속 당신이 여호와이심을 상기시키신다.


북왕국은 여로보암의 탐욕으로 처음부터 죄의 길에 들어섰다. 지도자의 미혹이 민족 전체를 오도했다. 지도자가 회심하면 그 영향은 지대하다. 반면 지도자가 완악하면 그 악영향은 끔찍하다. 지도자에게 가급적 많은 기회를 제공하시는 이유다. 개인보다 전체를 보시기 때문이다. 바울은 지도자를 위한 중보를 강력 권고했다(딤전 2:2). 지도자를 대하는 자세는 미디어를 따라 갈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을 따라야 한다. 본문의 선지자도 그리 했다.


주님, 사회의 리더십을 향하여 판단보다 중보가 앞서게 하겠습니다.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58:3

[시58:3] 악인은 모태에서부터 멀어졌음이여 나면서부터 곁길로 나아가 거짓을 말하는도다 하나님과의 교감을 잃어버린 인간은 상실감에 그치지 않고 사악한 쪽으로 치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길을 제외한 모든 길이 악으로 행하는 길이다. 그 유일한 하나님의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불가피하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쪽에 서게된다. 단 하나의 그 길을 가야한다. [마12:3

 
 
 
매일 묵상ㅣ시편 57:7

[시57:7]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 가장 극심한 위기 상황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배가 솟아나온다. 57편은 그런 경배의 영권이 현실을 압도하는 찬양시편이다. 그렇다. 찬양과 경배는 이런 때 드려져야 한다. 믿음의 참 됨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불 사르려 하는 자들의 창과 날카로운 칼 중에도 비

 
 
 
매일 묵상ㅣ시편 56:1

[시56:11]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이까 하나님은 자애로우신, 곧 헤세드의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를 어떻게든 돌보신다. 특히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믿음에 반응하는 방식으로다. 믿음은 하나님의 헤세드가 작동하게 하는 촉매다. 다윗은 그걸 체득한 거 같다. 그냥 하나님의 헤세드에 사로잡힌 사람같다.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