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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4:22-23ㅣ2월 13일

막 14:22-23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십자가 사건은 유월절에 일어났다. 유월절은 어린 양을 잡아 그 고기는 먹고 피는 문에 발랐던 출애굽 사건을 회고하는 역사적 절기다. 그 어린 양은 예수님을 가리켰고, 어린 양의 피와 고기는 십자가에서 찢기신 몸과 흘리신 피를 상징했다. 유월절 규례가 대대로 회고되어야 했던 것처럼 십자가 사건 역시 계속 회고되어야 했다. 절묘한 데자뷔다.


십자가 사건은 하나님의 구원의 언약을 선언한다. 내가 하는 일은 그 언약을 받아들이는 일이다. 십자가의 의미를 깨달음으로다. 어떤 행위나 공로도 필요없다.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은총 가운데 믿음의 마음으로 동의하고 사실로 받아들일 때 어마어마한 구원의 경륜이 활짝 펼쳐진다. 말 그대로 복음이다. 본문이 말한 ‘많은 사람’ 안에 나도 끼었다.


주님, 십자가 언약의 놀라운 시대를 열어주시고 참예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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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20:42-43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하나님은 아합에게 벤하닷을 처형하라 명하셨다. 그럼에도 아합은 그를 살려둔다. 살려주어 군신의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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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아람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산신으로 간주했다. 아마도 시내산 시절을 추정했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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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람의 도발로 심란한 아합에게 선지자가 나타나 승리를 예고한다. 그 승리는 하나님으로 인한 승리다. 이 대목에서 아합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배려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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