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마가복음 14:22-23ㅣ2월 13일

  • Writer: Admin
    Admin
  • Feb 12, 2024
  • 1 min read

막 14:22-23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십자가 사건은 유월절에 일어났다. 유월절은 어린 양을 잡아 그 고기는 먹고 피는 문에 발랐던 출애굽 사건을 회고하는 역사적 절기다. 그 어린 양은 예수님을 가리켰고, 어린 양의 피와 고기는 십자가에서 찢기신 몸과 흘리신 피를 상징했다. 유월절 규례가 대대로 회고되어야 했던 것처럼 십자가 사건 역시 계속 회고되어야 했다. 절묘한 데자뷔다.


십자가 사건은 하나님의 구원의 언약을 선언한다. 내가 하는 일은 그 언약을 받아들이는 일이다. 십자가의 의미를 깨달음으로다. 어떤 행위나 공로도 필요없다.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은총 가운데 믿음의 마음으로 동의하고 사실로 받아들일 때 어마어마한 구원의 경륜이 활짝 펼쳐진다. 말 그대로 복음이다. 본문이 말한 ‘많은 사람’ 안에 나도 끼었다.


주님, 십자가 언약의 놀라운 시대를 열어주시고 참예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아멘.

Recent Posts

See All
시편 33:1

[시33: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여호와를 즐거워한다는 것은 가치관의 변화가 선행될 때 가능한 일이다. 잠시, 반짝하면서 즐거워할 수 있다. 소원한 일에 응답을 받거나 은사체험을 했을 경우다. 그러나 지속적인 즐거움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최

 
 
 
시편 32:1-2

[시32:1-2]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굉장한 은혜 중 하나가 죄를 자백할 때 자백만으로도 용서하시고 그 죄를 지워주시는 것이다. 자백만으로 사죄가 가능한 이유는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가 열려있기 때문이다. 물론 구약시대에는 희생제사가 대신했다. 그

 
 
 
시편 31:10

[시31:10] 내 일생을 슬픔으로 보내며 나의 연수를 탄식으로 보냄이여 내 기력이 나의 죄악 때문에 약하여지며 나의 뼈가 쇠하도소이다 다윗이 겪은 고초의 어떠함을 알게 한다. 성경 사무엘기에선 볼 수 없는 그의 괴로움이 여러 방식으로 나타난다.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사람임에도, 이렇게 극한 연단을 받으며 다듬어져 간다. 괴로움을 능히 감당해내는 그릇이 얼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