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마가복음 10:47-48ㅣ1월 31일

  • Jan 30, 2024
  • 1 min read

막 10:47-48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맹인 거지 바디매오에게는 주님의 마음을 끄는 두 가지 외침이 있었다. 하나는 다윗의 자손이라는 호칭이고, 다른 하나는 불쌍히 여겨달라는 탄원이었다. 전자는 예수님을 메시야로 인정하는 고백이요, 후자는 가난한 심령을 담은 간구다. 확실한 대상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있었고 확실한 흡인력을 지닌 호소가 있었다.


바디매오는 주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았고 그 주님에게 어떤 마음으로 다가가야 하는지를 알았다. 맹인 거지였지만 주님 앞에서 올바른 스탠스를 취했다. 주님이 긍휼로만 대하지 않으신 이유다. 주님이 원하시는 수준의 믿음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신자가 성경을 올바로 알고 많이 알아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주님을 섬길 때 바른 신앙고백과 바른 태도를 가지게 하기 때문이다.


주님, 연약한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사랑과 권능으로 품어주옵소서.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95:7-8

[시95:7-8]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양은 목자에게 철저하게 의존하는 짐승이다. 의존하면 돌봄을 받는다. 의존은 들음과 따름으로 시작된다. 출애굽 세대는 양

 
 
 
매일 묵상ㅣ시편 94:18-19

[시94:18-19]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 하나님은 나의 멘탈이 흔들릴 때 오른손으로 나를 붙들어주신다. 내가 감정에 휩쓸리기를 거부하고 주를 향하기만 하면 열리는 은혜다. 주의 인자하심 덕분이다. 하나님은 내 속에 근심이 많을 때에

 
 
 
매일 묵상ㅣ시편 93:1

[시93:1]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니 스스로 권위를 입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능력의 옷을 입으시며 띠를 띠셨으므로 세계도 견고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이신론이 있다. 마치 하나님은 시계공과 같아서 시계공이 시계를 만들면 그 다음엔 시계가 알아서 돌아가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후에는 관여를 안하신다는 논리다. 성경적이지 않은 관점이다. 본편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