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마가복음 2:3-4ㅣ1월 4일

  • Jan 3, 2024
  • 1 min read

막 2:3-4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이 사람들은 예수께서 중풍병을 치료하실 수 있다고 확신했다. 지붕을 뜯어낸 것이 그 증거다. 아브라함이 득남의 약속을 의심없이 믿은 것과 같은 수준이다. 이 병자는 중풍도 고침받고 죄사함도 받았다. 사실상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일어난 완벽한 치유 이적이다. 예수님이 보신 건 ‘그의 믿음’이 아니라 ‘그들의 믿음’이었기 때문이다(5절).


믿음이 피어오르는 곳에는 하나님께서 반응하신다. 그런 곳에는 하나님의 눈길을 끄는 믿음의 티가 난다. 이 사람들은 내면에서 믿음이 풀어지는 분깃점을 훌쩍 넘은 사람들이다. 단지 절박함만은 아니다. 그 이상이 있다. 절박함과 확신은 다르다. 절박함은 여전히 환경에 매여있지만 확신은 마음이 이미 주님 쪽에 넘어간 상태를 말하기 때문이다. 이같이 견고한 믿음을 간구한다.


주님, 하나님의 반응을 일으키는 확고한 믿음의 마음 가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38:20-22

[시38:20-22] 또 악으로 선을 대신하는 자들이 내가 선을 따른다는 것 때문에 나를 대적하나이다.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멀리하지 마소서. 속히 나를 도우소서 주 나의 구원이시여 악으로 선을 대신하는 자들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교언영색과 궤변은 일상이 된지 오래다. 이들은 선을 미워한다. 자기네와

 
 
 
매일 묵상ㅣ시편 37:22

[시37:22] 주의 복을 받은 자들은 땅을 차지하고 주의 저주를 받은 자들은 끊어지리로다 주의 복과 주의 저주를 가르는 분깃점은 하나님의 법에 대한 순종 여부이다. 그 구분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 곳이 신명기 28장이다. 거기엔 순종과 불순종의 대조적인 결과가 세밀하게 언급되었는데, 사실상 인간의 인생사에 벌어지는 빛과 그림자, 기쁨과 고통의 원인들이 알

 
 
 
매일 묵상ㅣ시편 36:2

[시36:2] 그가 스스로 자랑하기를 자기의 죄악은 드러나지 아니하고 미워함을 받지도 아니하리라 함이로다 악인들의 특징을 묘사한 대목이다. 죄악 중에서도 자기는 괜찮을거라 생각한다는 것인데 사탄이 주는 거짓 미혹에 묶이는 현상이다. 사람의 내면을 향한 사탄의 활동은 전방위적이다. 파고들 수 있는 틈만 보이면 온갖 거짓을 심어놓는다. 가해자에게는 몰염치로,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