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잠언 13:24ㅣ11월 8일

잠 13:24 매를 아끼는 자는 그의 자식을 미워함이라 자식을 사랑하는 자는 근실히 징계하느니라


양육의 과정에서 매를 아끼는 것은 방임 내지 과잉보호에 해당한다. 자기애성 성향을 키우거나 방종으로 가게하는 경우가 많다. 적절한 훈육은 자녀의 삶에 귀한 밑거름이다. 적정선을 찾기 위해 양육과 훈육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적정선을 찾지 못하면 인성형성과정에서 부모와 자녀 양쪽 모두가 대가를 치룬다. 때로 그 대가는 혹독할 수도 있다.


자녀의 영혼은 부모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소유다. 즉 하나님께서 자녀의 영혼을 부모에게 맡긴 것과 같다. 어떻게 양육할지, 어떻게 인도해야 할지를 묻는 꾸준한 기도와 함께 청지기적 자세가 필요하다. 대부분 자녀가 세상에서 잘되는 것에만 기도의 초점을 둔다. 우선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 사람이 되기를 중점적으로 구해야 한다. 자녀를 향한 기도 가운데에도 부모의 영성과 가치관이 묻어난다. 근실한 징계가 없다면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신다.


주님, 근실한 지혜와 적절한 훈육으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겸하여 드러내는 양육이 되게 하소서. 아멘.


Recent Posts

See All

열왕기상 20:42-43ㅣ5월 25일

왕상 20:42-43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하나님은 아합에게 벤하닷을 처형하라 명하셨다. 그럼에도 아합은 그를 살려둔다. 살려주어 군신의 예를

열왕기상 20:28ㅣ5월 24일

왕상 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아람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산신으로 간주했다. 아마도 시내산 시절을 추정했던 듯 하다

열왕기상 20:13ㅣ5월 23일

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람의 도발로 심란한 아합에게 선지자가 나타나 승리를 예고한다. 그 승리는 하나님으로 인한 승리다. 이 대목에서 아합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배려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호통

コメント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