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잠언 10:24ㅣ11월 02일

  • Nov 1, 2023
  • 1 min read

잠 10:24 악인에게는 그의 두려워하는 것이 임하거니와 의인은 그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느니라


두려움은 하나님과의 사이에 거리감이 생기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아담은 선악과를 먹은 직후 이 감정을 느끼게 되었다. 두려움은 마귀가 보내는 일종의 선발대와 같기에 재빨리 그 근원과 내용을 살펴 정리하는 것이 최상이다. 그러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진행되기 때문이다. 다음 단계란 본문처럼 두려워하는 것이 실제로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두려움은 뭔가 내가 정도에서 어긋난 상태에 있음을 알려주는 감정적 신호다. 오늘날 사람들에게 만연한 감정이다. 여기에는 신자도 예외가 없다. 중생하기 전부터 어긋났던 부분이 있거니와 중생 후에도 하나님의 기준에서 벗어난 부분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두려움의 해법은 하나님과의 거리감을 좁히는 데에 있다. 사도 요한이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언급한 이유다.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는다(요일 4:18). 의인이란 온전한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사랑하시는 자와 함께 하시며 보호하시고 밀어주신다.


주님, 십자가의 대속으로 온전한 사랑안에 거하게 하시고 두려움을 쫓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Recent Posts

See All
매일 묵상ㅣ시편 15:1

[시15: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 마치 산상수훈의 시편 버젼을 읽는듯 하다. 하나님은 늘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떤 사람이 되느냐에 방점을 두신다. 언뜻 행위가 두드러지나 내면이 구비되지 않으면 하기 어려운 일들임을 쉽게 알 수 있다. 하나님과 합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들이다. 그래서

 
 
 
매일 묵상ㅣ시편 14:1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아담의 타락은 하나님과의 분리를 가져왔고 이 분리로 인간은 궁극의 선을 잃어버렸다. 그로인해 마치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죄악을 넘나들며 거짓을 진리처럼 속이거나, 혹은 스스로 속으며 살게 되었다. 세상에는 이같은 어리석음이 가

 
 
 
매일 묵상ㅣ시편 13:4

[시13:4] 두렵건대 나의 원수가 이르기를 내가 그를 이겼다 할까 하오며 내가 흔들릴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대적들이 기뻐한다는 것은 내가 망했다는 얘기다. 다윗은 그게 두려웠다. 그 두려움 때문에 전전긍긍하기도 했다. 그런데 지나고보니 그 대적들은 사라졌고, 사망의 잠을 자는 건 그들이었다. 닥쳤을 때는 어떻게 하나 했는데 그 때마다 주의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