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사무엘하 7:11-12ㅣ4월 22일

삼하 7:11-12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너를 모든 원수에게서 벗어나 편히 쉬게 하리라 여호와가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집을 짓고 네 수한이 차서 네 조상들과 함께 누울 때에 내가 네 몸에서 날 네 씨를 네 뒤에 세워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하나님은 성전을 짓겠다는 다윗의 마음만 받으신다. 성전건축의 소임은 다윗의 아들에게 넘기신다. 그 이유는 다윗이 나라를 강성하게 하는 과정에서 피를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대상 22:8). 그러나 기분은 좋으셨던 거 같다. 그래서 안식과 강성함과 견고함의 복을 내리신다. 오히려 다윗이 거할 집을 짓게 하시겠다 배려하신다. 이는 그대로 성취된다.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보양함이 귀하다. 섬김도 귀하지만, 하나님의 주되심이 드러나는 삶, 하나님의 존재를 증거하는 삶이 귀하기 때문이다. 산상수훈식의 표현으로는 먼저 하나님의 의와 나라를 구하는 삶이다. 순서는 단순하다. 먼저 구할 것을 먼저하고 나중 구할 것을 나중하는 것이다. 다윗성에로의 법궤의 반입과 성전건축 기획은 그런 순위의 표현이었다. 이에 주님은 안식과 태평성대로 반응하신다. 먼저 구할 것을 먼저 구하자.


Recent Posts

See All

열왕기상 20:42-43ㅣ5월 25일

왕상 20:42-43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하나님은 아합에게 벤하닷을 처형하라 명하셨다. 그럼에도 아합은 그를 살려둔다. 살려주어 군신의 예를

열왕기상 20:28ㅣ5월 24일

왕상 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아람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산신으로 간주했다. 아마도 시내산 시절을 추정했던 듯 하다

열왕기상 20:13ㅣ5월 23일

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람의 도발로 심란한 아합에게 선지자가 나타나 승리를 예고한다. 그 승리는 하나님으로 인한 승리다. 이 대목에서 아합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배려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호통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