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사무엘하 3:21ㅣ4월 15일

삼하 3:21 아브넬이 다윗에게 말하되 내가 일어나 가서 온 이스라엘 무리를 내 주 왕의 앞에 모아 더불어 언약을 맺게 하고 마음에 원하시는 대로 모든 것을 다스리시게 하리이다 하니 이에 다윗이 아브넬을 보내매 그가 평안히 가니라


아브넬이 자신의 생존과 영달을 위해 이스보셋을 배신하면서 최대한 다윗에게서 지분을 얻으려 갖은 꾀를 다한다. 누구든지 그런 상황에서 비슷한 일을 했을 것이다. 각 나라의 정치판에서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난다. 이른바 실용주의다.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대로 에고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이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이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딤전 1:5)을 가지라 권한다. 세상에서 이런 마음으로 살면 호구가 되지 않을까 우려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 요셉이나 다니엘, 느헤미야 등은 그런 마음으로 살았지만 호구잡히지 않았다.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일하시는 은혜가 임했기 때문이다. 세상은 이들을 통해 하나님을 느꼈거나 보았다. 단순하게 말씀대로 살려는 신실함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런 사람을 찾으신다.


Recent Posts

See All

열왕기상 20:42-43ㅣ5월 25일

왕상 20:42-43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하나님은 아합에게 벤하닷을 처형하라 명하셨다. 그럼에도 아합은 그를 살려둔다. 살려주어 군신의 예를

열왕기상 20:28ㅣ5월 24일

왕상 20:28 그 때에 하나님의 사람이 이스라엘 왕에게 나아와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아람 사람이 말하기를 여호와는 산의 신이요 골짜기의 신은 아니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이 큰 군대를 다 네 손에 넘기리니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하니라 아람 사람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산신으로 간주했다. 아마도 시내산 시절을 추정했던 듯 하다

열왕기상 20:13ㅣ5월 23일

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 아람의 도발로 심란한 아합에게 선지자가 나타나 승리를 예고한다. 그 승리는 하나님으로 인한 승리다. 이 대목에서 아합을 도우시는 하나님의 배려가 어색하게 느껴진다. 호통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