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사무엘상 20:10ㅣ3월 7일

삼상 20:10 다윗이 요나단에게 이르되 네 아버지께서 혹 엄하게 네게 대답하면 누가 그것을 내게 알리겠느냐 하더라


사울의 의중을 놓고 다윗과 요나단 사이에 생각의 차이가 드러난다. 요나단은 여전히 아버지에게 일말의 기대를 놓지 않고 있다. 그러나 다윗은 이미 사울의 속내를 간파하고 만일을 대비한다. 여기에서 지혜가 가동된다. 주님이 지켜주시겠지.. 하면서 분별없이 행하는 것이 아니었다. 지혜도 주님이 주신 삶의 방패 중 하나다. 성경에 지혜서들이 담긴 이유다.


다윗은 모든 경우의 수를 감안하며 요나단의 협조를 구한다.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도 있고 지혜를 구사할 때도 있다.


잠 3: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종종 믿음이라는 명분하에 너무 단세포적이거나, 혹은 무모한 경우가 있다. 대부분 대가를 치룬다. ‘단순성’이 귀한 덕목이지만 신실한 믿음은 믿는 자를 현자로 만든다. 지혜를 구해야 한다.10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시편 43:5ㅣ3월 2일

시 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사람에겐 두 가지의 불안이 있다. 근원적인 불안과 환경에서 오는 불안이다. 근원적 불안은 창조주와의 불화한 상태에서 온다. 이는 중생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환경에서 오는 불안은 생존문

시편 42:6-7ㅣ3월 1일

시 42:6-7 내 하나님이여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이 되므로 내가 요단 땅과 헤르몬과 미살 산에서 주를 기억하나이다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모든 파도와 물결이 나를 휩쓸었나이다 내 영혼이 내 속에서 낙심될 때가 있다. 원치 않은 일을 겪을 때, 혹은 원치 않았던 일들이 기억날 때이다. 그 일들은 먹장구름처럼 마음을 뒤덮어 소

요엘 3:21ㅣ2월 29일

욜 3:21 내가 전에는 그들의 피흘림 당한 것을 갚아 주지 아니하였거니와 이제는 갚아 주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에 거하심이니라 유다가 피를 흘린 이유는 심판때문이다. 심판을 받은 이유는 우상을 숭배했기 때문이다. 우상숭배는 하나님에게 배신이었다. 경고도 있었고 회유도 있었다. 그러나 듣지를 않았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심판이 불가피했다. 이 때의 피흘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