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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6-7ㅣ1월 24일

삼상 2:6-7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꼭 그런 것도, 다 그런 것도 아니겠지만 한 해의 실질적 시작은 구정 지나고 인 거 같다. 연휴의 마감과 함께 더 이상의 덕담이 필요없는 시즌에 들어서면서 옷깃을 여미게 되는 것이다. 그 여밈을 한나처럼 기도로 시작한다면 축복이다. 한나의 기도는 한풀이에서 시작되었지만 알고보니 자신과 가문과 나라에 전환점을 가져 온 능력의 기도였다. 불임때문에 불편한 일을 겪으며 불행하다고 간주된 여인이 기도를 통해 인생 주름을 폈다.


천상과 달리 지상은 하나님의 주권이 여러 모양으로 나타난다. 축복이나 형통도 있고, 연단이나 징계도 있다. 아담의 타락으로 발생한 죄악 구조와 각자마다 다른 영적 수준때문에 그럴 것이다. 가장 현명한 길을 한나가 보여준 셈이다.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주권이 선하게 펼쳐지기를 구하는 것이다. 내리게 하실 때와 낮추실 때, 죽일 듯 하게 하실 때 특히 그렇다. 하나님은 지존의 주권자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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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상 20:42-43 그가 왕께 아뢰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멸하기로 작정한 사람을 네 손으로 놓았은즉 네 목숨은 그의 목숨을 대신하고 네 백성은 그의 백성을 대신하리라 하셨나이다 이스라엘 왕이 근심하고 답답하여 그의 왕궁으로 돌아가려고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하나님은 아합에게 벤하닷을 처형하라 명하셨다. 그럼에도 아합은 그를 살려둔다. 살려주어 군신의 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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