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신앙계에서 대단히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자아, 즉 옛사람의 죽음을 죽어보지 않은 사람은 신앙계가 깊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담 이후 모든 인간은 첫 아담의 타락으로 마귀매트릭스에서 태어나 자란 영혼은 거짓과 상식을 먹고 살아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자기를 부인하라 하신 이유입니다.
*당신은 자기를 부인하는 단계를 가져 본 적이 있나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실상을 인정하고 1) 거짓의식에서 진리의식으로, 2) 저주의식에서 축복의식으로 빠져 나와야 합니다.
이 길을 튼 것이 십자가이며, 그 길로 가게 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그리스도 안에 산다는 것은 내가 주체가 아닌 삶을 말합니다.
이 단계를 가려면 거짓과 허위에 쩔은 내가 죽어야 합니다.
*당신에게 거짓/허위 의식이 존재한다면 어떤 것들일까요?
금식은 이런 죽음을 스스로 감당하겠다는 표시입니다.
*당신은 이전에 금식기도를 드려 본 적이 있습니까? 그 간증을 나누어보셔요.
마귀매트릭스에서 속아 사는 것이 아니라 진리와 신령한 복을 누리며 그리스도의 신실한 현존을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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