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최근 게시물

사무엘상 1:6ㅣ1월 21일

  • Writer: Admin
    Admin
  • Jan 20, 2023
  • 1 min read

삼상 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분하게 하여 괴롭게 하더라


한나의 불임은 괴로움을 가져왔다. 고대근동사회에서 여성의 불임은 온갖 구설을 겪게 하는 불행이었다. 여자로서의 존재감이 출산을 통해 유지된 사회였기 때문이다. 불임 기간이 길어질 수록 한나의 마음에는 저주의식이 깊어졌다. 더우기 브닌나의 적대 행위는 불에 기름을 끼얹는 것과 같았다. 원인이 드러났다. 하나님께서 임신을 막으신 것이다.


하나님게서 뭔가를 막으실 때가 있다. 대부분 죄인 경우가 많지만, 한나처럼 장래를 위한 복선을 가지셨을 때도 있다. 막힌 상태는 불편하고 우울하게 만들기 십상이다. 살펴서 거리끼게 하는 죄가 없다면 하나님의 복선이다. 뭔가를 계획하셨다는 뜻이다. 막힘이 있을 때 메타인지를 발휘해야 하는 이유다. 브닌나같은 악역도 있지만 모든 상황은 사실 하나님의 섭리를 향한다. 그 섭리의 흐름을 타는 것이 중요하다. 괴로운 일이 생길 때 더욱 그렇다.


Recent Posts

See All
새 사람의 길 93ㅣ히 9:22

새 사람의 길-93 히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율법에 대한 범법은 어떤 행위로도 지울 수 없다. 대가 치룸만이 있을 뿐이다. 그 대가가 바로 사망이다(롬 6:23). 사망을 면할 수 있는 길은 누군가가 대신 피를 흘려주며 죽어주는 것이다. 구약시대엔 희생 제물들이 그몫을 다했다. 그 제

 
 
 
새 사람의 길 92ㅣ사 43:4

새 사람의 길-92 사43: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정체성은 감정이나 습관을 죄우한다. 망가진 정체성이 망가진 인생을 살게 하는 이유다. 정체성이 손상되었을 때 사랑의 복음이 파고 들기 쉽지 않다. 서사심리학자인 댄 마크아담스가 말한 것처럼 그늘진 ‘자기 서

 
 
 
새 사람의 길 91ㅣ사 43:4

새 사람의 길-91 사43: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이스라엘의 멸망이 예언된 상황에서 주어진 말씀이다. 죄로 무너지고, 스스로 돌아올 능력도 없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한 사랑을 선포하신다. 앞서는 너를 지명하셨다 했고, 너와 함께 한다 하셨으며,

 
 
 

Comments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은혜의정원교회    © GRACE GARDEN CHURCH All Rights Reserved.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중앙로 220 우성미사타워 9층 Tel. 031-796-2026

bottom of page